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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Chinese culture centre에 갔다
Festival 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입장료는 5불
그냥 플리마켓... 코스튬 한사람 몇명 있고... 크게 볼 거는 없었다 . 그래서 금세 나왔다.
그 후 옆에 있는 몰에 갔는데 안이 뭔가 휑하다. 타코 먹었는데 원래 시키려던거는 새로나온거라 직원이 만들 줄 모른단다. 엥????
그래서 딴거 먹었는데 홈맘이 해줬던 타코가 훨씬 낫다. 여긴 좀;;
그리고 칼꽂이?ㅋㅋㅋㅋ 졸귀...
저녁은 윈터클럽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캬 역시 햄버거지. 맛있다.
오늘 홈스테이 맘이랑 대디 둘은 볼링치러가서 애기들 할머니랑 애기들이랑 나랑만 수영장에 갔다. 나보고 애기들 좀 챙겨줄 수 있냐고 하셔서 당연히 콜! 하고 애기들이랑 열심히 수영장에서 놀았다.
막내도 이제 나 잘 따라서 좋다...!
오늘 친구들이랑 영상통화 많이 했는데 친구가 막내한테 나 어떠냐고 물어봤는데 이제 나 좋단다 ㅎㅎㅎㅎ
처음으로 I like you 소리도 들어서 행복...
벌써 이 집 어떻게 떠나지 싶다ㅠㅠ 얘네 없으면 캐나다에서 어케지내ㅠㅠ
마무리는 윈터클럽에서 찍은 야경.
카메라로 찍으면 작품 하나 나올것 같은 뷰.
아이엘츠 공부는 대체 언제... 시험 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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