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하늘이 너무 예쁘다. 탁트여서 그런가 뭔가 다른 느낌. 그리고 이날은 구름도 너무 예뻤다.
가족들을 따라 마켓에 갔다. Now Hiring을 보고 혹시 해서 사진 찍어왔는데 대중교통으로 저기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 후 간 곳은 전통 마켓? 같은 곳인데...
식료품 마켓이라고 생각하면 쉬울듯! 온갓 식료품들이 다있다! 점심은 우크라이나 음식을 먹었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저녁은 홈맘의 부모님댁에서 먹었다. 바로 집앞이라 자주 교류하는데 집에 가는 건 처음이였다. 이날 먹은 스테이크는 진짜 너무 맛있었다. 내가 좋아하는 굽기와 양송이도 너무 맛있었다. 홈스테이에 온 뒤 빵식을 계속 했는데 고기가 너무 그리웠다 ㅠㅠ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 지금도 또 먹고 싶다..!
밥이랑 먹었으면 두덩이는 먹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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