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Canada, Calgary'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18.02.27 [워홀] 보드게임 카페
  2. 2018.02.20 [워홀] 중국집!! 짜장면 짬뽕!!
  3. 2018.02.15 [워홀] 일기
  4. 2018.02.08 [워홀] 스테이크
  5. 2018.02.04 [워홀] 드디어 한식?
  6. 2018.02.02 [워홀] 첫번째 이사
  7. 2018.01.18 [워홀]일일일
  8. 2018.01.10 [워홀] 뚜벅이 코스트코
  9. 2018.01.04 [워홀]Calgary Zoo lights
  10. 2017.12.31 [워홀]드디어 구직 2
[워홀]Canada, Calgary2018. 2. 27. 16:07

+153
20180225

같이 일하는 코워커 친구의 내 친구 만들어주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제 저녁을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했다.


Kensington 에 위치한 Hayden Block Smoke & Whiskey
고기는 훈연에 소스는 바베큐 소스.
맛없을수가 없다. Pork rib을 시켰는데 입맛에 잘 맞았다.
특히 의외로 저 콘이 정말 맛있었다.
립 12불 콘 4불 칵테일이 12불 정도..?
엄청 비싼 느낌은 아니였던 것 같다. 맛도 있었고!


그리고 찾아간 보드게임 카페.
이날 총 5명이였는데... 보드게임을 하니 시간이 정말 빨리갔다. 친구들도 다들 성격이 좋아서 보드게임을 하니 빠르게 친해지는 것 같다.

다들 고등학교 동창이라 엄청 친해지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에게 새로운 친구들을 소개시켜주고 같이 함께 해주는 친구가 생겨서 든든하다 ㅎㅎ
이렇게 조금씩 천천히 적응해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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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2. 20. 07:57

+146
20180218

어제는 같이 일하는 코워커와 한국식 중국집을 갔다.
중국식당은 많은데 짜장면 짬뽕을 파는곳은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여기는 여러가지 한국식 중국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산동반점! 인증샷을 찍던중 나타난 친구 ㅎ...


친구 두명을 더 불러서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음식도 맛있게 먹었다. 깐풍기..? 비슷한 닭튀김과 쟁반짬뽕과 매운쟁반짜장 시켜서 팁 제외 89불 정도..?
매운데도 잘 먹어서 신기... 한 친구는 남은걸 싸가기까지 함ㅋㅋㅋ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오히려 왠만한 중국집보다 나았다.

같이 간 친구가 전부 계산함...
싼가격이 아닌데ㅠㅠ 다음에는 내가 산다니까 비싼데 가잔다 ㅋㅋㅋㅋ

새로운 친구들하고 인스타그램 맞팔로우를 했는데 한명이 수락을 안한다 ㅎ...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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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2. 15. 13:23

+142
20180214

발렌타인데이, 그런거 없어요...
주 6일을 일하니까 일주일이 정말 정말 빨리간다!

점심을 안사먹고 맨날 만들어가는데 이게 절약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르겠다...

초반에만 이렇게 드는거겠죠..?


어젠가 그제 만든 저녁, 랍스터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덜익힌거 같다... 당분간은 안사먹을래...


오늘 저녁은 남은 양송이를 전부 트러플 오일에 볶고 라면 두개에 얹어서 먹었다! 요새 급 버섯에 빠져서 버섯이 너무 맛있다 ㅎㅎㅎ


집에 오다가 집앞에서 넘어졌다...
그동안 안넘어지고 잘 버텼는데ㅠㅠ 날이 따뜻해지면 오히려 얼음이 많아져서 더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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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2. 8. 10:40

+134
20180206


장본다고 50-60불정도를 썼다.
도시락통도 사고 올리브유, 소금, 후추 등 기본 조미료도 사고 뭔가를 많이 샀다...
아직 마늘 양파 같은거는 사지도 못했는데...
장보는데 고기가 너무 싸서 스테이크용 고기를 하나 샀다.
넘나 저렴한 것...
맛도 괜찮은 것 같다!
집이 불이 좀 약한건 어쩔수없고... 새로 산 와사비가 너무 맵다 밍밍한것보다 낫긴한데 ㅋㅋㅋ 너무 매워서 엄청 오래오래 두고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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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2. 4. 10:46

D+130
20180202


은행에서 뭐가 날라왔는데 뭔지 모르겠다... 택스 어쩌고 하길래 한국인 직원이 많은 은행을 찾아왔다. 정작 와서 외국인 직원하고만 얘기하고 왔지만...
온김에 한인마트를 들렸다.


이런것도 있을까..? 싶은 모든게 있다.
짱이다...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해외인걸 생각하면...
예전에 스위스에 갔을 때 컵라면 하나에 만원꼴이였던걸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인거 같다.

특히 라면류는 하나에 1000원 꼴이라 큰 부담도 없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한식집에 갔다. Seoul Korean BBQ인데 고기무한리필이 있어서 골랐다.
코워커랑 친해져서 이렇게 고기를 먹을줄이야ㅋㅋ


원래 술을 안먹지만 한국 문화 홍보차... 소주 두잔을 마셨다... 한병에 17불 가량 하는 귀한 술...ㅋㅋㅋㅋㅋㅋ

삼겹살 돼지갈비 불고기 등등 다양한걸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다들 잘먹었다! 구운 김치와 쌈장넣어서 쌈도 싸먹고 ㅋㅋㅋ

공기밥이 모자르면 나한테 말해서 내가 한국말로 주문을 했다. 그러면 막 쟤 시크릿코드를 알고 있다 그러고...ㅋㅋㅋㅋ 셋이서 밥만 열공기는 먹었다.
옷에서 고기냄새 풀풀 난다...

다음에는 다른 식당을 가자고 해봐야겠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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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2. 2. 17:19

D+129 20180201
최근들어 집에서 아침 점심을 안먹고 저녁만 먹었다. 그러다보니 이제 룸렌트로 바꾸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사를 결심했고 12월에 결정후 2월 1일에 이사를 왔다.


두달 살았는데 무슨 짐은 1년 산것 마냥 나온다...
홈스테이 집에서 너무 잘해주기도 했고 아이들이랑도 정도 너무 들어서 아쉬웠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어쨌거나 이사를 마쳤다.

전에는 4주에 750불에서 한달에 650불로 이사를 왔다
차이가 있다면 식사가 이제 자급자족이 되었다.
얼마나 뭘 해먹을런지는 모르겠다 아직...ㅋㅋ


내 이사에 둘째와 셋째가 도와준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내 짐을 옮겨준다ㅋㅋ

홈맘이 차로 옮겨준 덕분에 도합 이십분 정도만에 이사가 끝! 이제 이것저것 사면서 돈 나갈일만 남았다ㅠㅠ

막내가 I’ll miss you 라고 하는데 ㅠㅠㅠ맘아프당
그래도 정든만큼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데로 자주 볼 것 같다. 적어도 생일이라도 챙겨줘야지...



새로 이사온 집은 내방이 상당히 크고 사우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귀찮아서 몇번이나 이용할지 모르겠지만 종종 이용해야겠다..! 식혜를 사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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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1. 18. 16:23

D+115 2018.01.18


(오늘 일한 사진은 아니지만 그냥 근황용...)

요즘은 일하느라 정신이 없다. 일주일에 한번은 투잡 하고 주말에도 일하고 평일에 쉬니까 오늘이 무슨요일인지 모르겠다...
일은 나름대로 적응 해가는 것 같다.
일자체는 재밌는데 테크니션인데 최저를 받는다는 점과 복지가 아쉽다... 전자레인지조차 없다..!
팁도 없고 점심도 알아서 해결해야한다.
돈모으려면 역시 서빙을 하는게 더 나은 것 같다. 밥도주고 팁도 주고... 대신 몸이 힘들지만 ㅠㅠ
원하는 것을 다 얻을 수는 없으니까...

하다보면 돈이 오를거라는 희망을 가지고...ㅠㅠ
한가지 장점이자 단점은 영어로 전화응대도 하다보니 영어가 좀 빠르게 느는것 같기도 하다. 다음 아이엘츠 시험 때 듣기 점수가 오를것만 같은 느낌..?

어제 오늘 Day off 여서 이주공사들을 다녀왔다.
여러곳을 돌아다녀보고 영주권에 대한 감을 잡은 것 같다.
부모님은 학교를 가기를 원하셔서 아무래도 학교가는게 우선이기는 하겠지만...
우선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오너한테 한번 물어보기는 해야겠다...!
원래 계획대로 올해 9월이나 내년1월에 입학하면 최고인데ㅠㅠ

2월1일 이사도 이제 코앞이다.
아이들도 내가 간다니까 아쉬워하고 저녁에 초대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부모님들도 언제든 오라고 초대한다고 하신다. 내가 그래도 가족처럼 잘 지냈구나 싶어서 잘 한 것 같다! 동시에 아쉽기도 하지만 점점 싼 방으로 차근차근
옮겨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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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1. 10. 15:10

+ 106
20180109


크리스마스 브런치때 받았던 코스트코 기프트카드.
오늘 내일 쉬는날이라 코스트코에 다녀왔다.

집에서 버스로 가니 약 한시간... 그나마도 버스 내리는곳을 놓쳐서 씨트레인 타고 가서 한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았다.
그리고 오늘 체감온도가 영하20도라 볼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너무 추워서 사진이고 뭐고 욕 중얼거리면서 후딱 매장안으로 들어갔다...ㅋㅋㅋ

멤버쉽카드가 없는 경우 고객센터로 가서 일일 입장권? 같은 것을 만들면 된다!
기프트카드 잔액이 남을경우 한번 더 방문할 수 있다는 것 같다.

나는 스노우보드용 헬멧과 고글을 사는게 목표였는데 종류가 하나씩 밖에 없어서... 그냥 헬멧만 샀다. 헬멧은 다른곳보다 저렴한 듯 했다. (64불 정도...)

그리고 초코렛과 쿠키 사는데 30불 가량을 추가 지출...ㅋㅋㅋㅋㅋㅋㅋㅋ


쇼핑 끝나고 푸드코트..? 에서 음식을 사먹었는데 넘나 착한 가격...
핫도그+음료수가 $1.5
첨에 주문했을 때 캐셔분이 깜빡하고 컵 안줘서 혼자 메뉴판 다시 곱씹으면서 고민했다...
결국 말해서 컵 받음...


너무나 고생길이였던 쇼핑을 끝내고 SW로와서 친구만나러 도서관에 갔다.
도서관에서 친구의 한국 방문 계획을 좀 도와주고 햄버거 먹고 집에 왔다! 오늘 하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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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8. 1. 4. 17:30

+100
20180103

세상에 벌써 2018년...
오늘은 Calgary Zoo에 다녀왔다.
일하는 곳에서 같이 가자고 해서 망설임없이 바로 간다고 했다.

매니저가 픽업해줘서 편하게 갔다.
생각보다 멀지 않았어서 신기...

동물이 아니라 lights를 보러 가는거라 저녁에 만나서 갔다. 매니저가 팀홀튼에서 커피랑 도넛도 사줬다!

그리고 슈퍼바이져가 티켓을 사줬다... 돈 주려고 하니까 됐다고 그럴필요없다고 그런다. 다들 너무 착한사람들 뿐 ㅠ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다.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이 많이 놀러온다.

스트로보까지 챙겨간 덕에 어두운곳에서도 열심히 사진 잘 찍었다.
문제는 중간에 온실..? 같은 곳 들어갔더니 카메라 안에 김서려서ㅋㅋㅋㅋ 그뒤로 포기.

셀카봉까지 챙겨갔더니 준비가 완벽하다고 다들 극찬한다.
코워커들하고 같이 놀러가는 것도 목표중에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캐나다에 잘 적응 중인것 같다!

이제 조만간 스키장가고 여행다니고 하면 될 것 같다!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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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
[워홀]Canada, Calgary2017. 12. 31. 17:49

+95
20171229

사실 나는 딴 사람들보다 구직을 빨리 했었다.
어학원 한달이 끝나고 약 일주일~이주일 가량 구직을 했던 것 같다. 인터뷰도 나름 많이 본 것 같고, 레쥬메를 내면 답장이 잘 와서 이력서가 나쁘지 않구나 생각했다.

그러다가 점점 일은 안구해지고 결국 불안한 마음에 돌아다니면서 직접 레쥬메를 뿌리기도 했다.
직접 레쥬메를 뿌릴때 뿌리고 나니 개판이였다. 특히 커버레터는 안내느니만 못한 상태였고 캐나다에서의 이력은 하나도 없고...

때마침 홈맘이 일하는 곳에서 사람을 구한다 해서 홈맘 추천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직을 했었다.
(레쥬메X, 인터뷰X)
그덕에 크리스마스 시즌 바짝 일해서 한달 방값정도는 벌어놨었다. 말이 바짝이지 일주일에 20-28시간 밖에 일 안했다.... 잠만 퍼질러잠...

일하는 와중에도 빨리 풀타임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에 계속 Kijiji로 레쥬메를 엄청 보냈다. 경험 상 hiring 한다고 온라인으로 공고를 낸 곳에 메일 보내는게 돌아다니면서 이력서 돌리는 것보다 백배 만배 답장 잘온다.


결론은 풀타임 잡을 구했다.​
우여곡절이 많았다. 시간은 구직 시작으로부터 약 두달이 걸렸고... 한번 인터뷰 보고 연락이 없어서 포기한 곳이였는데 한달 지난 후 다시 하이어링 한다고 글 올렸길래 다시 신청해서 된 곳이다.
적성에도 너무 잘 맞고 일하는 시간도 좋고 잡 오퍼 메일 받았을 때 너무 좋았다. 엊그제 아픈몸을 이끌고 면접 한번 더 가기를 잘했다...

그렇게 시작된 투잡인생...
바짝 모을 수 있는만큼 모아봐야겠다!

오늘 첫출근 했는데 너무 재밌었고 시간가는 줄 몰랐다. 한가지 아쉬운 건 같이 오늘 새로 시작한 사람이 있는데 나랑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무슨 대화를 해야할지 참...
​​


그렇게 찾아다니던 Technician job!


​​
고생한 날 위해 선물, Google home mini.
월마트에서 40불이길래 바로 샀다. BOXING WEEK 할인 감사합니다..

그리고 집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을 못찾아서 ㅋㅋ 이삼십분은 걸어다닌거 같다. 추워서 얼굴 찢어지는 줄...

Posted by 일반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