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Canada, Calgary2018. 2. 15. 13:23

+142
20180214

발렌타인데이, 그런거 없어요...
주 6일을 일하니까 일주일이 정말 정말 빨리간다!

점심을 안사먹고 맨날 만들어가는데 이게 절약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모르겠다...

초반에만 이렇게 드는거겠죠..?


어젠가 그제 만든 저녁, 랍스터 할인하길래 사봤는데 덜익힌거 같다... 당분간은 안사먹을래...


오늘 저녁은 남은 양송이를 전부 트러플 오일에 볶고 라면 두개에 얹어서 먹었다! 요새 급 버섯에 빠져서 버섯이 너무 맛있다 ㅎㅎㅎ


집에 오다가 집앞에서 넘어졌다...
그동안 안넘어지고 잘 버텼는데ㅠㅠ 날이 따뜻해지면 오히려 얼음이 많아져서 더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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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일반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