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6
+203
요즘은 점점 포스팅이 뜸해진다.
매일 일하고 집오고 그냥 점점 생활에 익숙해지는 것 같다.
4월 중순인데도 눈이 한가득 온다.
하루는 날씨가 좋았다가 하루는 함박눈이 왔다가...
길가다가 달리는 차가 물웅덩이 밟아서 옷 다젖었다.
서러운 뚜벅이...
동영상 올릴려고 했는데 폰으로는 못올리나보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스케쥴을 받았다.
주6일 일하는데 그중 5일이 혼자 매장 관리해야된다.
첨엔 영어 못한다고 전화도 왠만하면 받지 말라고 했는데 약 4개월만에 많은 발전을 한것 같다.
심지어 하루는 새로 들어온 코워커들과 같이 일하면서 내가 알려줘야 한다...!
제 앞가림 하기도 바쁜데..요...
시급 올려준다고 했는데 아직 말이 없당. 빨리 시급 오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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